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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맛집 관광, 기록

거제도 3박 4일 여행_2일차(2)_외도널서리/구조라성/일레븐그릴

by sosodailee 2025.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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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장소 정보

[외도널서리]
주소 :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로4길 21

주차장 :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로6길 37 (주차장이 카페와 도보 3분거리)
영업시간 : 평일 11:00 ~ 18:30 / 주말 공휴일 : 10:00 ~ 19:00

 

[구조라성]
주소(입구, 주차장이 있는 경로당 주소로 작성) :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로 49

 

[일레븐그릴]
주소(주차장있음) : 경남 거제시 일운면 거제대로 2752 호텔상상 2층 / 호텔 입구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 계단 이용 가능
영업시간 : 수요일 정기휴무 / 월, 화, 목, 금, 토, 일 11:30 ~ 19:00 

 

  • 거제도 여행 2일 차 일정

-10:00 ~ 10:30 바람의 언덕 산책 및 구경
-10:40 ~ 11:05 유람선 탑승 후 해금강, 십자동굴 선상관광 후 외도 상륙
-11:05 ~ 13:05 외도 관광
-13:50 ~ 14:30 점심 (배말칼국수김밥)
-15:00 ~ 16:20 카페 (외도널서리)

-16:50 ~ 17:40 구조라성 산책 구경

-19:00 ~ 20:00 저녁 (일레븐 그릴)

 


둘째 날 이전 일정 포스팅 참고 > https://sosodailylog.tistory.com/2

 

거제도 3박 4일 여행_2일차(1)_바람의언덕/도장포유람선/외도보타니아/배말칼국수김밥거제학동점

방문 장소 정보[도장포유람선]입구(주차장, 화장실 있음) :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1길 55홈페이지 예약 : https://www.dojangpo.kr/ 도장포 외도 해금강유람선외도유람선예약, 해금강유람선예약

sosodailylog.tistory.com

 

둘째 날 오후 일정을 마저 포스팅해 본다 :) 

 

 


외도널서리


외도널서리라는 온실 같은 카페가 있어서 구경을 가보았다. 주차장은 굉장히 넓었고 주차장에서 3분 정도 걸어 나와야 카페로 이어진다.

 

카페를 들어가는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내부는 정말 테이블도 많고 식물도 많고, 온실 안에서 차를 마시는 기분이 들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야외 테라스도 너무 이쁘고 바다가 바로 보이는 자리에 튼튼한 파라솔 테이블들이 많아 앉아있으면 더없이 좋았다.

그리고 메뉴판 하단의 정보로 알게 된 사실..!!!

외도널서리 카페는 실제로 외도보타니아 정원 가꾸기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곳이라고 한다..!!! 그리고 결제할 때 외도 입장권 보여주면 음료기준 10% 할인해 주신다!!

 

 

 


구조라성


 

여유롭게 카페 구경을 마치고, 근처 구조라성을 보러 갔다.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던 곳.

(평일에 방문해서 관광객이 많이 없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입구는 여러 곳이 있는 것 같은데, 일단 표지판이 보이는 곳 아무 곳이나 무작정 들어가면 계속 표지판이 있어서 쭉 따라 걸어 올라갔다.

 

 

 

드디어 도착한 구조라성!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고 오르막 길이었지만 크게 힘들지 않아서 금방 왔다.

도착해서 펼쳐진 광경이 너무 아릅답기도 했고, 당시 하늘이 맑고 바람이 세게 불었다. 

수많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면서 나는 나뭇잎 소리가 구조라성을 더 웅장하게 만드는 느낌이었다.

 

 


일레븐그릴


 

오늘 나름 바쁘게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멋진 저녁 식사를 하러 나왔다 :) 

식당은 풍경이 너무 멋진데 음식도 맛있어 보여서 거제 여행을 가면 꼭 가봐야지 했던 곳이었다.

[부라타 대추잼 샐러드, 우대갈비, 명란리조또] 이렇게 식사했다. 

 

바로 앞에 펼쳐지는 바다뷰가 너무 멋있었고, 점심에 와도 멋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라타치즈와 대추잼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다. 달달한 대추맛이 너무 잘 어울렸다! 

 

 

그리고 나온 식전빵 치아바타... 정말 따뜻하고 바삭하고 굉장히 맛있었다. 빵이 너무 맛있어서 놀랐던 기억... ㅋㅋ 

 

 

명란리조또에 아보카도가 들어가서 더 맛있었다. 명란이 짜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 섞지 말고 조금씩 떠서 먹으라고 하셨다.

 

 

대망의 우대갈비. 굉장히 부드러웠고 소스와 와사비 모두 너무 맛있었다. 와사비에 명이나물이 섞였는데 되게 독특하고 향기로워서 더 맛있게 먹었다.

 

 

식사를 모두 마치니 어느새 밖은 완전히 어두워졌고 우리만 남아있었다. 바테이블 같은 곳에 주방과 통창 유리를 바라보면서 좋은 분위기에서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뿌듯한 식사였다.

 

숙소로 돌아가 푹 쉬고 내일 또 다른 거제도 구경을 실컷 하게 될 기대감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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