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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맛집 관광, 기록

[제주도] 2026년 봄이 오기 직전, 할머니 모시고 가족효도관광 2박 3일_2탄

by sosodailee 2026.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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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여행 기록]

 
 

숙소에서 준비를 마치고 9:00 기사님을 만났다! (원래 9시부터 투어 시간이 시작됨, 숙소 앞으로 10분 전에 미리 와주셔서 너무 좋았음! 어른들이 8:40분부터 캐리어를 다 끌어나오셔서 먼저 기다리고 있었기에... 도착한 기사님이 놀라심...ㅋㅋㅋ)
 
먼저, 아침식사식당으로 해장국을 먹으러 갔고..! 어른들이 선지해장국을 너무 맛있게 드셔서 내가 다 뿌듯했다 >< (현지기사님 맛집 역시 신뢰...) 
 
장소: 늘봄흑돼지, 제주시 노형동 2343-3
 
 

 

 

 

 
아침식사를 완료하고 에코랜드로 향했다.
에코랜드는 기차가 있어서 이동이 편리하고,
우리가 갔을 때는 앙상한 나뭇가지가 가득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기념품샵도 많아서 여기서 자석/귤모양 소품 등을 구매했다 ㅎㅎ

 

 

10:40 ~ 12:50 , 2시간 넘는 시간동안 천천히 관람하고,
카페에서 차도 한 잔 씩 마시고 여유롭게 관람했다.

(사람도 많지 않았던터라, 사람이 붐비는 성수기에 여행 간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수도 있겠다)

 
 
다음으로는 내가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던 점심:고기국수집이다 :)
국수에 있는 고기가 진짜 입에서 살살 녹고... 너무 맛있게 먹었다.. 다시 한번 기사님 추천 식당 최고... b

 
*참고로 여기 식당에서 기념품 등 쇼핑할 수 있는 쇼핑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는데, 우린 딱히 사고 싶은 게 없어서 여기선 쇼핑하지 않음! 쇼핑을 강요하거나 그런 건 아니었음.

 
장소: 면주막,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143

 

 
맛있게 점심식사를 마무리하고, 다음으로... 아이들이 제일 기대하고 고대하던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은 처음 가봤는데, 진짜 너무 볼거리가 많아서 즐거웠고,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정말 좋아하셨다.
특히 할머니가 수족관을 넋 놓고 바라보시는 모습이 이번 여행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미리 계획한 건 아니었는데, 우리가 도착했을 때 딱 공연시간이랑 겹쳐서,
공연 구경도 잠깐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 

 


 

아쿠아플라넷 공연 + 내부 관람 + 외부 관람까지 2시간가량 관람했다.

(관람시간은 기사님이 대략적으로 알려주신다. 다음 행선지랑 오늘의 일정 상 최대 관람시간을 계산해서 알려주셔서 내가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음 ^^)

 
다음으로 바로 근처에 유채꽃밭으로 출발! 여행 당시 유채꽃이 가득 피어있는 시기라서, 아쿠아플라넷에 왔는데 지나치기 너무 아쉬워서 일정에 넣었다 ㅎㅎ 정말 가보니 꽃이 만개해 있었다 ㅎㅎ 여기서 가족 단체사진, 단독사진 등 많이 사진 찍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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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일정인 저녁 식사를 하러 왔다.
이름은 갈치맛집이지만, 우리는 기사님의 추천에 따라 전복돌솥밥을 먹었는데,
역시 진짜 맛있게 먹었음!
(이번에도 저녁 식사 사진이 없다... 저녁만 되면 내가 정신을 놓는 건지.. 사진 찍는 걸 잊었다 ㅠ)

 

장소: 성산갈치맛집, 서귀포시 성산읍 한도로 90

 


 

[3일차 여행 기록]

 
마지막 날은 비행기 시간이 14:00시라서 시간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아침식사는 숙소에서 간단하게 해결하고, (전달 마트에서 장봤음!),
 
스카이워터쇼를 보러 갔다!
 
스카이 워터쇼 또한 볼거리가 괜찮다고 들었고,
숙소와 공항 가는 루트에서 들렀다 갈 시간이 충분했다.
 
관람 후기는..!!!
개인적으로 스카이 워터쇼를 보는 것보단, 아쿠아플라넷 공연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쿠아플라넷에서 본 공연이랑 비슷한데,
뭔가 환경이나 전체적인 분위기 면에서 아쿠아플라넷 공연 퀄리티가 더 높다고 느낌!
 

 

이제 제주도에서 마지막 식사.
전뚝 (전복뚝배기)를 먹으러 왔다. 기사님 추천 식당이 전부 다 맛있어서
만족스러운 기분을 만끽하며 식사를 마무리했다. ㅎㅎ
옥돔구이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사장님이 정성껏 구워주셨고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음 :) 
 
식사를 마무리하고 공항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식당 앞에 바다를 구경하고 산책하고 사진 찍으면서 15분 정도 여유를 즐겼다 ㅎㅎ 
 
장소: 청도 , 제주시 용담삼동 1144번지

 

3일 동안 제주도 단체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건,
화조원 / 에코랜드 / 아쿠아플라넷
꼭 가볼 만하다고 느꼈고, 날이 좀 더 따뜻했다면 해변가에서 시간을 더 보냈으면 했다.
그리고 미니버스 대절로 기사님과 함께 투어 하면서 중간중간 관광가이드처럼 설명도 덧붙여주시고,
일정에 대한 조율로 원만하게 돼서 너무 좋았다.
추천해서 가는 식당 모두 맛있었고,
단체여행에서 아무래도 먹는 게 가장 중요한데,
다들 만족스러워하셔서 너무 좋았다. :) 
 
다시 한번 시간 내서 다 함께 여행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좋은 추억이 생겨 뿌듯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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